조지연 예비후보, 지역 청년들과 ‘소통’

청년들 현장의 목소리 듣고 분야별 청년정책 마련

2024-03-09 오전 10:02:22

▲ 조지연 예비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정책제안서를 받고 있다. 




조지연 예비후보가 8일 자신의 캠프에 지역 청년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가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들과 함께 소통한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100여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청년 취업·창업 청년 복지·창주거 반도체 산업 문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ICT 혁명에서 가장 중요한건 반도체라며, 반도체에서 경산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반도체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반도체는 미래 먹거리랑 직결된 핵심 자원.”이라며, “설계와 소부장은 우리 경산에서 충분히 특화해서 갈 수 있는 부분이며, 반도체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기업 유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약에 잘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자신들의 정책 제안을 담은 서류를 조 후보에게 전달했고, 조 후보는 향후 지역현안과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마련하는데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경산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고, 자부심 느낄 수 있는 그런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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