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오후 2:42:04
조지연 예비후보 8일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사통팔달 교통혁신에 속도를 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물류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교통혁신’ 공약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대구 고모~경산 압량간 광역도로개설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만성정체구간 도로개선 ▲철도연장 등 숙원사업 해결 ▲대구경북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대중교통 이용편의성 개선 등을 제시했다.

▲ 지난 1월 16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관심을 촉구하고 있는 조 예비후보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조기 완공’은 조 후보의 핵심 교통공약 중 하나로 경산시 남·북부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으로, 우회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도심지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와 경산을 연결하는 ‘대구 고모~경산 압량 간 광역도로개설’을 통해 대임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시키고, ‘남천 하이패스IC 개설’로 물류수송 등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편의를 위해 ▲국도4호선 도로확장 ▲압량~진량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하대~상대 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 ▲경산 이마트 앞 입체교차로 설치 등 세부공약도 제시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하양역과 영남대역을 잇는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장 등 경산 내 이동 편의성·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숙원사업 해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러한 굵직한 교통인프라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집권여당의 후보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 12월 29일, 1월 16일 기재부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선제적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조 후보는 “교통은 물류와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편의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집권여당 후보로 대규모 예산 유치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혁신’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