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오후 9:05:41
-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 안건으로 건의해서라도 해결
- 경산의 산적한 현안, 집권 여당 후보만이 풀 수 있다.
- 윤석열 정부 협조 이끌어 낼 적임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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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민의힘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가 정부 여당의 협조를 구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규모 아울렛 유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5일 약속했다.
최경환 무소속 후보도 지난 1월 29일 출마선언을 통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규모 아울렛 유치’를 자신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규모 아울렛 유치는 무슨 이유로 묵은 숙원사업이 되었고, 양 후보는 유치를 자신하거나 해결을 약속하고 있을까?
대규모 아울렛 유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개발, 문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크게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산지식산업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 시, 연간 500만명 방문, 2,000여명에 이르는 직·간접적인 일자리가 창출 등 1조3천억에 이르는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전망했다.
이에 경산시는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를 추진하여 2020년 9월 4일, 신세계사이먼이 경산지식산업지구에 1억 달러를 투자하여 5만3천평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 대표 등 협약 당사자들이 함께 했다.
그러나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제조시설 등이 입지하는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로 대규모 아울렛이 들어설 수 있게 하려면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일부 산업시설용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는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
선행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투자협약은 개발계획변경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성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특혜시비가 우려된다.”는 등의 원칙적인 반대에 부닥쳐 아무런 조치 없이 2년여 시간을 흘려보냈다.
2022년 7월에 취임한 조현일 시장은 취임 직후인 8월부터 이 문제해결을 위해 국회로 중앙정부로 뛰었다. 12월에는 아울렛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62,892명이 서명한 서명부를 산자부에 전달하고, 경자청도 처음으로 산자부에 개발계획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1년여 냉각기를 가지고 2023년 12월, 일부 계획을 보완하여 재신청하였으나, 이번에는 심의에서 보류됐다. 진전은 있었지만, 미완인 상태로 남았다.
조지연 후보는 “대규모 아울렛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유치과정을 잘 알고 있다. 115만평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고 경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산업과 문화,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경산지식산업지구 아울렛 유치는 묵은 숙원사업이 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설득이 절실하다.”며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고,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 안건으로 건의하고, 대통령의 결재 사인을 직접 받아서라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집권 여당 후보만이 아울렛 유치 등 산적한 경산시 현안을 풀어낼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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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은 단순히 물건만 파는데가 아닙니다지식산업지구는 와촌ic와 팔공산, 갓바위와 가까워 타지역의 소비자와 관광객을 유치할 수있고 일자리를 높에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우리지역을 발전시킬 아울렛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