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오후 2:10:32
◆ 제5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추진
◆ 미래 인재들을 위한 3만개 일자리 창출
◆ ‘남북첨단산업벨트·물류유통단지’ 조성...산업과 물류 기반 확충

▲ 제22대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예비후보가 최영조 전 시장과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무소속, 전 경제부총리)가 ‘100만평 규모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공약했다.
의원 시절 경산의 산업단지를 62만평에서 300만평으로 확대했던 최 예비후보는 “국가산단을 유치해 전기자동차 부품 및 2차전지·차세대 배터리 등 첨단 산업특화지구로 조성하겠다.”며, “국가산단 유치 효과로 향후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한 예타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기존 300만평 산업단지와 연계한 융복합스마트산업단지 및 물류유통단지 등을 추가로 유치해 ‘경산 남북첨단산업벨트’를 조성, 3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들이 모여드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가산업단지는 일반산단과 달리 지정권자가 국토교통부 장관이고, 관리권자는 산업통상부 장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법정 관리하고 있다. 국가 전략 산업 및 기업 유치에 유리하고, 취득세, 재산세,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은 물론 수도권이전기업, 국내복귀기업, 신증설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2014년 유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재추진하고 경산1·2산업단지 대상 재생 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경산 1·2·3·4산업단지를 국가산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공약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9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하고 ‘3조 사업, 3만 일자리, 30만 인구 달성’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는 “북부권의 지식산업지구와 상림재활특화단지, 동부권의 국가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그리고 1·2·3·4산업단지, 남부권의 융복합스마트산업단지(통신부대 개발제한 규제 해제 지역에 추진 계획)와 농산물가공특화단지 그리고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 등을 통해 ‘경산 남북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종축 도로인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도 조기 완공시키고, 물류유통단지도 조성하여 3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물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