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을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

조지연 예비후보 총선 2호 교육분야 공약 발표

2024-02-05 오전 8:40:35






조지연 예비후보가 총선 2호 공약으로 경산을 교육특별시로 도약시켜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육특별시 공약은 교육발전특구 유치 교육국제화특구 유치 명문고 육성 등 명품학군 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등 세부공약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유치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역특화 교육지원 사업이다. 특구에 지정되면 최대 10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육국제화특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중등 교육과정 운영 자율화 등 각종 특례를 통해 국제 교육협력, 에듀테크 활용, 외국어교육 활성화 등으로 우수한 인재를 키워나간다는 공약이다.

 

명문고 육성 등 명품학군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학급수 부족 등으로 해마다 고등학교 입학정원의 400여명이 타 지역으로 전학 가야 하는 실정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역 내 명문학교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어온 만큼, 자립형고등학교를 조성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육을 위해 이사를 오고 싶은 우수한 명품학군을 조성해 경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복합문화 공간의 공공도서관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는 지역 정주 여건의 핵심은 교육. 교육환경이 좋아야, 지역의 기업 유치,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 “국정경험을 살려 교육발전특구와 국제화교육특구를 반드시 유치하고, 경산을 명품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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