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오전 11:10:32

▲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과 조지연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부터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경산 지역구 출마자들도 서류 접수에 나섰다.
윤두현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심사서류를 국민의힘에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보수대연합군’이라는 미명 아래 함께하는 민주당 2중대 세력 간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게 될 것.”이라며, “꼭 승리해 보수의 탈을 쓴 보수대연합이라는 가짜보수와 야당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지연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도 31일 공천심사서류를 접수했다.
조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4년, 당 부대변인 활동,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부터 대통령실까지 함께하며 탄탄한 국정 경험을 쌓았다.”라며, “새로운 정치, 혁신의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에 부합하는 공천심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이다. 공천 심사 관련 일정은 30일 열리는 공관위 회의에서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클린선거지원단을 운영해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단수 추천 지역, 우선 추천(전략 공천) 지역, 경선 지역을 구분하는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