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6 오전 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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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공직기강 및 부패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선거일 전인 4월 9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선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 감사인원 70여명으로 합동감찰반을 편성해 도, 22개 시·군,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행위, 도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민원처리 지연 및 방치, 업무처리 회피 및 불필요한 서류 요구 등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익을 침해하는 공무원의 소극행정 등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이번 감찰기간 중 적발되는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초기부터 엄중 점검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주의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