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위원장, 노골적 선거개입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은 우 위원장 강하게 비난

2024-01-10 오후 4:12:4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최근 조지연 국민의힘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설립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우동기 위원장은 엄연한 공직자 신분임에도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개입 의혹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이 갈수록 노골화되는 가운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후원회장 위촉은 정당민주주의의 근본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통령실의 또 하나의 선거 개입 사례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만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후원회장 위촉을 즉각 취소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 선거개입 여부에 대해 조속히 위법성을 조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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