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오전 11:51:29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이웃사랑나눔봉사단이 삼남동 소재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연말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의 접촉을 넓혀가고 있다.
최 전 부총리는 지난 4일 지역 새터민들과 함께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만났다.
이어 16일에는 이웃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서상동 소재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배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 전 부총리는 대상 가정에 “연탄보일러 사용은 일산화탄소 중독, 화재 등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특강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찾은 최 전 부총리
최 전 부총리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한 폭넓은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경산으로 주거지를 옮기고 선거 캠프를 꾸린 그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지역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고등학교 곳곳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며 수능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소년들의 경제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
특히, 최 전 부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히자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