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국회의원, ‘윤두현이 합니다!’ 의정보고회 개최

2023-11-27 오전 7:56:48

- ICT 중심으로 경산의 산업지도 바꿀 토대 마련했다

- ‘파이벨리 프로젝트’(시스템반도체 산업 유치) 추진하겠다.

- 국무위원 등 경산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다.
 
▲ 윤두현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지난 26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렸다. 

 

 

윤두현 국회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26일 오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경산시 국민의힘 당원을 비롯한 2천여 시민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윤 의원은 경산시민 모두가 다 행복한 경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알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가짜뉴스, 좌편향 편파방송으로부터 정권을 지키고 진실을 알려 정당한 심판을 받도록 하는 일에 진력하며 21대 국회를 보냈다. 내년 총선에서 이겨야 정권도 지키고 확보한 예산도 가져올 수 있다.”라며 보고를 시작했다.

 

그는 현 경산의 산업을 고부가가치 ICT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바꿔야 고임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게 할 수 있다.”며 임기 첫해부터 경산을 ICT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와 열린창업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임당 유니콘파크를 추진하여 1천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세계 50개 도시뿐인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꼴42, 디지털 인재 교육기관)‘를 유치하고, 영남대학교가 2023년도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도록 하여 경산의 산업지도를 ICT 중심으로 바꿀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 윤두현 국회의원 

 

 

특히, 구미·대구·경산이 시스템반도체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파이벨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경산을 판교에 필적하는 ICT 중심 스마트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내일의 먹거리를 준비하면서 오늘의 문제도 적극 해결했다며 10년 넘게 끌어오던 진량 하이패스IC 건설과 연계도로 확장도 잘 추진될 것으로 밝혔다.

이 밖에도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순환선화 중산지구 공공도사관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 중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또는 순환선화에 반드시 필요한 예타면제를 위해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포한 의정보고서는 윤 의원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투자예산 5,286억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3억원, 교육부 특별교부세 130억원을 확보했고, 이 모든 것은 경산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적시했다.

 

▲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로비를 가득 메운 인파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국민의힘 김병욱, 김영식, 윤주경, 윤창현,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축하 영상으로 보고회 개최를 축하했다.

 

지역에서는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도의원들과 당원,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2천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장 복도까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윤 의원은 이 모든 성과는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더 새로운 경산 다 행복한 경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말미에 국무위원 등 경산이 필요로 하는 사람, 경산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각오도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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