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오전 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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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선거운동 2일차.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는 20일 오후 2시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합동유세를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조현일 후보는 “주차장 해결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반드시 활성화하겠다.”면서, “대학연합 축제를 경산 중앙로에서 개최하고 경산시장, 자인시장, 하양시장 등에 야시장을 설치해 지역경기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경산 시민들의 손과 발, 눈이 되어 잠 안 자고 뛰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시·도의원 후보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압도적으로 이긴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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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유세에 함께 한 허수영 경북도당 부위원장, 이천수 전 시의회 의장, 이성희 전 시의원이 조 후보와 손을 들고 있다.
특히, 조 후보는 서민·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공세에만 몰두하는 지역정치인들을 비판하며 “구태의연한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은 법으로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최근 무소속 시민협의체에서 탈퇴한 이성희 전 시의원, 이천수 전 시의회 의장, 허수영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이 함께 지원유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이성희 전 시의원은 “지금 경산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시장 후보는 조현일 후보로 결정됐다. 경산의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많은 득표로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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