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오후 2:41:24

▲ 윤두현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당협 사무실에서 6.1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들을 불러 확정된 공천절차를 안내했다.
윤두현 국회의원이 6.1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들에게 ‘과열되지 않는 깨끗한 선거’를 주문했다.
윤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중방동 당협사무실에서 6.1지방선거 경산시장·도의원·시의원 공천 신청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공천절차와 방침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는 오는 13일부터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면접과 심사가 진행된다.
기초의원은 16일부터 경산당협에서 윤 의원이 직접 면접을 본 후 의견서를 작성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산당협은 공천 신청자들에게 면접시간을 개별 통지했다.
윤 의원은 “공천은 중앙당 방침을 우선 감안하고 당에 대한 기여도와 당선 이후의 청사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천을 신청한 모두가 지역의 선·후배들인 만큼, 유언비어와 비방 등으로 과열되지 않는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특히, 돈 쓰는 선거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