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

247,077표, 0.73% 차이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승리

2022-03-10 오전 9:23:43

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를 득표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47.83%의 득표율보다 0.73% 앞서 당선이 확정됐다.
 

 






윤석열 후보는 16,394,815, 이재명 후보는 16,147,738표를 얻어 표차이는 247,077표에 불과한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두 후보의 피말리는 접전은 투표가 모두 끝난 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부터 시작됐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0.6%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펼친다는 전망과 함께 개표가 시작되자, 사전투표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은 이재명 후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으나 본투표함 개표 비율이 높아지자 윤석열 후보가 격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개표율 51%를 넘어서는 새벽 030분경부터는 윤석열 후보가 앞서기 시작하였고, 이후 줄 곳 큰 차이 없이 앞서가던 윤석열 후보는 새벽 4시경 우세가 분명해져 각 방송사가 당선 확실을 속속 발표되면서 승리가 확정됐다.
 

윤석열 당선자의 득표율을 보면, 서울 50.56%, 부산 58.25%, 대구 75.14%, 인천 47.05%, 광주 12.72%, 대전 49.55%, 울산 54.41%, 세종 44.14%, 경기 45.62%, 강원54.18%, 충북 50.67%, 충남51.08%, 전북 14.42%, 전남 11.44%, 경북 72.76%, 경남 58.24%, 제주 42.69%로 나타났다.

 

경산시에서는 128,158(73.38%)를 득표하여 2위 이재명 후보 40,267(23.06%), 3위 심상정 후보 3,533(2.02%)보다 월등하게 높은 득표력을 보였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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