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경산, 6시 투표율 ‘75.2%’

총 선거인수 23만 797명...사전투표율 33.46%

2022-03-09 오전 9:06:53

▲ 제20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 9일 경산지역에서는 7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경산시는 관내 읍··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관리소 등에 설치된 총 78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오후 6시 현재 경산지역은 총 선거인수 23797명 가운데 17만 3,559(사전투표 포함)이 투표해 75.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33.46%이다.

 

투표는 오후 7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30분까지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일반 유권자과 확진·격리 유권자의 투표 시간 자체가 분리되며, 사전투표와는 달리 확진·격리 유권자도 일반유권자와 마찬가지로 기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을 수 있다.

 

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며,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보건소에서 받은 투표 안내 문자를 투표사무원에게 보여줘야 한다. 원본 문자만 인정되며, 캡처한 문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확진·격리 유권자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이동하고 동시에 개표작업이 진행된다.

 

투표 당일 확진·격리자가 대거 몰릴 경우, 투표 시간이 길어져 개표 및 마감 시각도 함께 늦어질 수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각종 선거에서의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2010년 지방선거 50.6%, 2012년 대선 77.3%, 2014년 지방선거 47.3%, 2016년 총선 51.6%, 19대 대통령선거 75.6%,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5.1%, 직전 선거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62.9%를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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