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오전 9:27:07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산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 복지회관 등에 15개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준비에 돌입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여져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되면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고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자신의 선거구 내라면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사전투표일 2일차인 5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확진자는 투표소에 도착하면 ▲확진자 등에 대한 투표안내 문자·SNS ▲성명이 기재된 PCR 검사 양성 통지 문자 및 SNS ▲입원·격리 통지서 등을 제시해 자신이 확진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확인이 완료되면 마스크를 잠시 내려 본인 여부를 다시 확인받은 후 ‘선거인 본인 여부 확인서’를 작성한 다음, 별도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임시 기표소는 확진자와 격리자별로 동선을 분리해 각각 설치된다.
목이 아프거나 붓는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별도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뜨는 팝업창의 ‘사전투표소’를 클릭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사전투표소 찾기’를 검색하면 내 주변 투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경산지역 사전투표소는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경산시 사전투표소 현황>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