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오전 8:28:04

▲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하양꿈바우시장 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경산지역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전상헌)는 지난 명절 연휴기간 지역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전상헌 위원장을 비롯한 대책위원들은 28일 자인공설시장, 29일 하양꿈바우시장, 30일 경산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길목에서 ‘새해에는 더 나아가겠습니다’, ‘더 나은 경산 만들겠습니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방소멸 막아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중점 홍보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성호 선대위 상황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으로 힘들어하시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 선대위는 지난달 22일 1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대회를 거쳐 출범했다.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30대 청년인 김기현, 김종수 씨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산 선대위는 평일에는 백천교차로 등지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이후에는 거리 환경미화 캠페인으로 전환, 더 낮은 자세로 지역 민심을 경청하며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