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오전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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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도의원(비례, 경산,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도내 청년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통해 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은 ▲청년기업 육성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청년기업 지원 사업에 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경상북도 기업 활동지원 위원회 심의사항에 관한 사항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오는 10월 14일(목)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박채아 의원은 “경북도내 청년기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청년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향후 청년기업들의 역량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기준 경북도내 시·군 청년 사업등록자는 3만 1,148명으로 20세∼39세 경북 청년 중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청년기업 중 하나인 경산의 ‘허니스트’는 창업 4년 만에 누적 수출액 700만 달러를 달성했고, 구미의 ‘WMI’는 2018년 매출 1억 8,000만원에서 지난해 매출 7억원으로 급성장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청년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