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오후 4:18:17

▲ 24일 오후 경산산단 회의실에서 윤두현 국회의원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간 간담회가 열렸다.
윤두현 국회의원이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24일 오후 2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역 산업단지 현황을 설명하고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운문~도계 간 국지도 개량사업’ 등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또, 지역 기업인들은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 ▲코로나19 전기요금 감면혜택 중소기업 확대 ▲외국인 근로자 채용과 관련한 현행법 개선 ▲최저임금제 및 주52시간 근로제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국회 개원 이후 지역에서의 첫 일정으로 기업현장을 찾은 윤 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가 예측할 수 없는 불황기를 맞은 만큼, 윤 의원이 우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의원은 “저는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기업인들이 편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인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축된 실물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가운데 산업단지, 기업 정책 등 일자리와 관련되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의장의 직권으로 해당 상임위에 배정됐으나 통합당 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