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오전 8:12:53
%5B1%5D.jpg)
민중당에서 당명을 바꾼 진보당 경산시위원회 위원장에 4.15총선에 출마했던 남수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사무처장(사진)이 선출됐다.
신임 남수정 위원장은 “진보당은 실력 있는 진보정당이다. 반드시 경산에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위원장은 신기초·송정여중·금오여고를 졸업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대 학생회장,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교육선전국장,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의정지원단장,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15총선에 민중당 후보로 출마해 2,673표(1.89%)를 얻고 낙선한 바 있다.
한편, 민중당은 3기 당직선거에서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하는 투표를 진행해 88.3%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