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 오전 9:15:03

지난 4.15 총선에서 아쉽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사진)이 총선 이후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27일 언론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별도 절차 없이 지역위원장에 선출된다’는 당규에 따라 당분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강화하고 경산과 중앙정부, 국회를 오가면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그는 후원회장을 맡아 준 이광재 당선자(전 강원도지사), 김부겸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정치인 등과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한 후 곧장 경산으로 내려와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비롯,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준 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 등 지인들에게 감사인사 및 지역 의견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전상헌 전 대변인은 이번 총선에서 정책선거를 주도하며 ‘나 홀로 선거운동’을 펼쳐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