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헌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천 확정

“경산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일꾼 될 것”

2020-03-01 오후 12:40:58

▲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제3차 공천 경선 결과 발표에 따르면 경산시 선거구는 전상헌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게 됐다.

 

전상헌 예비후보는 공천결과가 발표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경산의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이 없는 경산에서 제 나름대로 지역의 엄중한 상황을 중앙정부에 얘기하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예비후보자로서의 한계도 느꼈다.”라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특단의 조치를 비롯해 이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한 감염병 피해규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극적인 조세감면정책, 임경영안정자금 지원, 소비촉진을 위한 현금 지원 등 시장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 오는 5월부터는 2021년 국비를 확보해야 하고, 경산의 산적한 과제의 순조로운 해결을 통해 경산의 미래도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전상헌 예비후보는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경산을 표밭이 아닌 일터로 삼을 것이며 경산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일꾼, 경산시민에게 감사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으며,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국회의원(현 인천시장) 보좌관과 국회 기획재정위·법제사법위 보좌관을 거쳐, 민간 싱크탱크 연구소 여시재(與時齋) 경영지원실장을 지냈고, 최근에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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