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오후 12:22:10
윤두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가 23일, 지역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광역 교통망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산 시민이 염원해온 「도시철도 1,2호선 진량 연장 순환선화 사업」과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사업」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두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
그는 “2022년 완공되는 도시철도 1호선을 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하면 경산의 북부지역과 진량 및 시내권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역발전의 더 큰 활로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도시철도 3호선도 옥산동, 경산시청, 임당역으로 연장하여 경산의 구시가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임당역에서 반야월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트램(4.3km)」을 설치하여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에 이은 경산-대구간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여 경산시가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심형 자율주행 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경산에 4차 산업인 자율 주행차 산업을 꽃 피운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광역교통망 구축은 경산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만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경산시장 등‘미래통합당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힘을 합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시켜 “거침없는 경산 발전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공약 1탄’으로 「ICT융복합산업단지(사이언스 파크) 조성」과 「스마트 도시 구현」으로 경산에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공약 2탄 발표와 더불어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입장도 표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감염자가 6백명을 넘고, 사망이 5명이나 되고 나서야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며 만시지탄임을 지적하고, 미래통합당이 주장한 바대로 대구·경북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해 대대적인 인적, 물적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