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오전 10:44:28

조지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법안 마련 등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연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회 파행·국회의원의 회의 불참 시, 세비를 삭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당연한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원칙이 국회의원들에게만 적용되지 않는 것은 과도한 특권.”이라며,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의정활동 기간 ▲시민과의 ‘현장 데이트’ 개최 ▲매달 ‘민원의 날’ 운영 ▲의정활동 주간보고 등을 통해 경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새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청년 정치인으로서 앞장서서 ‘민생을 발목 잡는 정치’, ‘각종 특권에 젖은 웰빙 정치’를 싹 바꾸어 ‘새로운 정치,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