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을 인구 50만, 국내 최고 청년도시로”

안국중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사표

2020-01-16 오전 11:42:14

▲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이 16일 시청 기자실에서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안국중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가 경산을 인구 50만의 국내 최고 청년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1030분 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공약을 밝혔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이전 국회의원이 펼치던 사업을 완수하고 공백없는 경산 발전을 이어갈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한국당의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경제가 엄중한 시기일수록 일회용 정책 보다는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도시 만들기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 소비를 견인해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구조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 자신의 순환 경제론을 설명했다.

 

, 순환 경제론을 바탕으로 하는 구도심 문화 상업지구 조성 영남권의 신성장 산업기관·단체 유치 및 캠퍼스타운을 갖춘 경제 플랫폼 도시 건설 임당 역세권 랜드마크 구축 청년재생사업 및 청년문화광장 조성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등 5가지 주요 공약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이자 중앙부처 요직에 있는 행정고시 38회 동기들과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경산 와촌면이 고향인 안국중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문화관광분과), 여의도 연구원 경산시위원장(정치발전분과위)을 맡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시민3 (2020-01-17 오전 8:37:22)   X
    시장선거 나왔다가, 국회의원 선거 나왔다가....도대체 정치를 하고 싶은 건지, 아님 감투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네요~
  • 시민2 (2020-01-16 오후 4:33:02)   X
    위댓글공감..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