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7 오후 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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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근 도의원
경북도의회 홍정근 의원(경산1,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26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에 경상북도가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구간 연장을 조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이 제시한 3호선 경산연장구간은 범물동 용지역에서 출발,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서부1동~남부동~동부동~대구한의대에 이르는 구간이다.
홍 의원은 “3호선이 대구한의대까지 연장되면 자인·남산·용성·남천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대신대, 영남대, 대구한의대 등 지역대학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2020년 완공될 화장품특화단지, 경산2산업단지 등 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함께 이용해 경산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홍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지원방안’, ‘도시공원일몰제 도래에 따른 보존 공원 선정 및 재원조달 방안’,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 준비’ 등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