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오후 4:03:14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수)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만나 경북도의 어려운 현실과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안 편성에 있어 도정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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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기재부 안일환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찾아가 경북도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내년 정부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5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SOC와 농림수산 분야는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부처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이날 안일환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일일이 찾아 경북도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가 예산반영을 요청한 경북도 현안사업은 다음과 같다.
SOC 인프라 건설사업으로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4,099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1,50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500억원 ▲남북내륙철도(김천~거제) 1,000억원 ▲울릉공항 1,000억원 ▲울릉일주도로 300억원 ▲포항 영일만항 245억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0억원,
고부가 가치 미래형 신산업 육성과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관련사업으로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12억원 ▲글로벌 화장품 국제시험인증센터 10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Robot Job Innovation Center) 20억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40억원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육성 265억원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100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65억원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20억원,
그밖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원 ▲ 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20억원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건립 25억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원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8억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10억원 ▲도청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원 ▲국립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원 조성 5억원이다..
이 밖에도 ▲문경~김천간 단선전철화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점촌~영주간 단선철도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등 신규 SOC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