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당협장, 化合으로 풀어가겠다!

기자간담회 열고 경산당협장 취임소감과 포부 밝혀...

2019-02-11 오후 2:19:10



경산의 가장 큰 해결과제는 화합이다. 탄핵정국 이후 분열된 지역정치권(한국당)의 화합을 이루어 지역발전을 중앙정부차원에서 돕는 일, 그 심부름을 잘 하도록 하겠다. 지역개발은 시장이 잘 하고 있다. 경산시 당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하나 해나가겠다.”

 

지난 9, 자유한국당 경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두현 위원장이 11일 경산시청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소감이다.

 

그는 “1960년 하양 금락리에서 태어나 6세 때 서상동으로 이사하여 줄 곳 그곳에서 거주하면서 대학을 졸업했고 상경하여 대기업 회사원으로 근무하다가 YTN창설멤버로 들어가 정치부장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YTNPLUS 디지털YTN 대표이사, 청와대 홍보수석 9개월, 케이블TV협회장을 역임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울러 탄핵정국 이후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비교행정학을 강의하며 자유한국당 윤리위원, 중앙당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2년 가까이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위원장은 정평동으로 이주와 공단사거리에 개인사무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요약한다.

 

지역에 소원했는데 관리위원장으로 뽑힌 이유는?

 

경산 지구당과 중앙당 그리고 자유우파에 가장 필요한 것이 화합임을 강조했다. 이것을 조강특위에서 잘 받아들인 것 같다.

 

범어로타리를 남방한계선으로 설정하고 경산시 구역에 자주 들리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향 및 친구들과의 관계와 만남은 지속해 왔다. 지역에 발을 들여놓지 않은 것은 말이 안 나오도록 조심한 측면이고 고향 정치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했다. 지역에 소원했던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화합 실현방안은?

 

일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겠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부정적인 평가는 가급적 잊고 긍정적인 면을 기억하겠다. 상대방을 선의로 대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겠다. 사랑으로 대하면 사랑으로 돌아온다.

 

기존의 자유한국당 경산시당 조직을 그대로 인수하는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했지 단 한 번도 창업을 해본 적은 없다. 조직 인수원칙은 화합이다. 화합은 배제하지 않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같고 다름으로 보겠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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