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오전 9:57:22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권오열 재정특별보좌관 임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비확보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T/F팀을 구성·운영중에 있다.
또 기획재정부 출신 권오열(前 기재부 예산기준과장)씨를 재정특별보좌관으로 임용하여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경북도의 상황을 타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인사원칙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의 주춧돌임을 강조하며 기재부 출신 경제(예산)보좌관을 전문임기제로 뽑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임용될 권오열 재정특보는 국비확보 T/F팀 공동 본부장을 맡아 경북도의 SOC, R&D, 문화관광분야 주요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비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경북도는 권오열 재정특보의 오랜 경험과 인맥을 통한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