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 도의원, 제11대 첫 예결위원장 선출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의성 면밀히 검토할 것”

2018-07-19 오후 4:09:25






지역구 재선의원인 오세혁 도의원(무소속, 사진)이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됐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오세혁 의원, 부위원장에 남영숙 의원(상주, 초선)을 각각 선출하고 예결특위 위원 15명을 선임했다.

 

예결특위 위원의 임기는 2019630일까지이며,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추경예산안과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9회계연도 당초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오세혁 예결특위 위원장은 11대 도의회 개원과 함께 첫 예결특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 여느 때보다도 높은 도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세출수요의 지속적인 팽창으로 인해 우리 도의 재정 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도내 구석구석, 도민 한 분 한 분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후 바로 추경예산안 심의에 들어감에 따라 심의과정상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등을 꼼꼼히 살피고, 예결위원 및 소관 상임위원회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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