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오전 8:22:18

제8대 경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자유한국당 이성희 시의원(여, 46세, 사진)은 ‘주민들을 위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성희 의원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의원 등 7명이 경쟁한 시의원 ‘라’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여성후보로 출마해 20.91%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며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 경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항상 낮은 자세로 발로 뛰고 공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내겠다고 한다.
그는 “선거 이후에도 사무실은 항상 개방하고 있다. 주민들이 수시로 방문해 시정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의정활동으로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압량 출신인 이성희 의원은 현흥초·경산여중·경산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영남대에 재학 중이며 경산시83동기연합회장, 솔담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의원은 제8대 경산시의회에서 행정사회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