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오전 8:40:08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지역, 균형 있게 발전하는 경산, 행복한 경산, 꿈이 있는 경산, 화합하고 상생하는 경산 발전을 위해 젊은 열정과 패기로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하겠습니다.”
6.13지방선거 시의원 ‘마’선거구에서 당선돼 시의회에 입성한 자유한국당 김봉희 시의원(53세, 사진)이 초선의원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해 “진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경산에 사는 것을 자긍심으로 삼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시민여러분들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김봉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경산에서 나고 자라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경험하면서 지역 실정과 주민들의 생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쉽고 편한 길보다는 지역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새로운 발상으로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선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그는 “집행부와는 협조를 하면서 적절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감시 감독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예산낭비 없는 시정이 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산 토박이인 김 의원은 남성초·경산중·대구농림고·대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4-H경산시연합회장, 경산시 청년연합회장,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 동부동 청년회장 및 체육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다양한 경력이니 잘 해 내실 듯.
다양한 경력이니 잘 해 내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