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오전 8:55:52

“한국당 공천에서 부당하게 배제된 제가 용기를 잃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재선에 당선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지역 선후배님들의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도의원 경산4선거구에서 무소속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오세혁 도의원이 당선인사를 전했다.
오 의원은 “경산에서 나고 자라 지난 20년을 오로지 여러분 곁에서 일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민들만 바라보며 제 모든 것을 바쳐 일로써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부동사무소 인근 사무실을 상시 개방해 언제나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오 의원은 6.13지방선거 제4선거구(중앙동·동부동·자인면·남산면·용성면)에 출마해 1만665표 41.1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