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오후 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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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산시장 후보들도 마지막 유세전을 예고하는 등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후보는 11일 오후 6시 계양동 감초당약국 네거리에서 지역구 시의원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전을 갖는다.
김 후보는 이번 유세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책을 토대로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의 필요성과 1당 독점에서 탈피해야 하는 대구·경북 정치변화의 필요성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자유한국당 최영조 후보는 막바지 대규모 유세전을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며 선거유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 후보는 12일 오후 2시 30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지역 도의원 후보와 함께 거리인사를 하며 선거운동 기간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 최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지난 5년간 추진했던 각종 SOC사업들을 소개하고 경산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정재학 후보는 12일 오후 4시 20분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마지막 유세전을 연다. 이날 유세에는 유승민 당 대표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정 후보는 이번 마지막 유세를 통해 개혁적인 새로운 보수정당의 필요성과 자신의 대표 공약인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사업의 추진 등을 중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지역 시·도의원 후보들도 막바지 유세전, 거리청소, 개별 인사 등 저마다의 전략으로 막바지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