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오전 8:41:05

▲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이 6일 경산을 찾아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전을 벌였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이 지역 출마자들의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경산을 찾았다.
손 위원장은 6일 오후 5시 경산오거리에서 권오을 경북도지사 후보, 정재학 경산시장 후보, 경산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전을 가지고 경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경산에 오니 마음이 찹착하다. 지난 총선에서 공천파동을 일으킨 이 지역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감옥에 가고 경북의 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들이 개혁을 생각하지 않고 수구 보수로 남아있기 때문.”이라며,
“최근 경북에서 자유한국당이 계속 고전을 하고 있다. 부패와 무능의 두 정당에 대한 대안은 바른미래당 뿐이다. 경북의 낮아진 경제를 일으키고 새로운 기술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깨끗하고 개혁적인 보수의 가치를 높게 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하면 우리나라는 큰일이 벌어진다. 이번 선거는 평화특사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지역을 살릴 경제·민생 일꾼을 뽑는 선거니 만큼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당선시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학 경산시장 후보는 “경산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23년간 독재, 군림해 온 자유한국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심판해야 한다.”며,
“저는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 등 약속한 공약을 꼭 지켜 행복도시 경산을 이루고 경산시민들에게 진정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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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