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보다, 순국선열 추모가 먼저~”

최영조 후보, 선거운동 중단하고 남천강변 환경정화

2018-06-06 오전 11:43:39

▲ 현충일인 6일 아침, 최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남천강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자유한국당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는 현충일인 6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조용한 민생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캠프 관계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남천강변공원과 성암산 등산로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오전 10시에는 성암산 충혼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넋을 추모하고 오후에는 민심 청취를 위한 개별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현충일 하루만이라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취지로 운동을 중단했다.”, “당선돼 시정에 복귀하면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은 물론이고 지역 보훈단체의 지원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지역의 타 후보들도 이날 만큼은 요란한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추념식이 열린 성암산 충혼탑 입구에 후보들의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이 총 집결했으나 음악과 율동을 곁들인 인사나 마이크 유세를 자제하고 명함을 나눠주거나 인사를 하는 선에서 조용하게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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