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길 시의원, ‘라’선거구 재선 도전

자유한국당 ‘2-나’ 공천...‘봉사하는 정치’ 내걸어

2018-05-21 오전 9:36:37






봉사하는 정치, 뚝심있게 나아가겠습니다

 

경산시의원 선거구(서부북부·압량·중방)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안문길 시의원(56세, 사진)이 내건 캣치프레이즈이다.

 

자유한국당 공천(2-)을 확정한 안 의원은 중방동에 작은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온 가족이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안 의원은 초선의원이었던 지난 4년은 처음이다 보니 많이 부족했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조금 더 힘 있는 시의원이 되어 좀 더 나은 정책들로 지역민들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한 번 더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역구 현안에 대해 안 의원은 우리 중방·북부·서부압량지역은 많은 발전과 인구수 증가를 겪어왔고, 앞으로도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인구유입이 일어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더불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아직도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의원은 가족 모두가 봉사활동에 솔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봉사활동을 하며 나의 작은 도움을 받고 즐거워하는 분들의 마음과 미소를 봐 왔고 그런 순간순간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힘이 되기도 했다.”고 자신이 장점을 소개한다.

 

안 의원은 네 자녀의 가장으로 우리 자녀 세대에는 경산이 좀 더 발전되어 있고 살기좋은 고장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지역민이 마음편히 살 수 있는 내 고향 경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중앙초·경산중·경북대 사대부고·영남대를 졸업하고 중방동 청년회장·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산시 해병전우회장, 중앙초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에 입당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당 공천을 받아 재선을 노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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