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택, 비전과 약속] 정재학 경산시장 후보

바꾸자 경산! 가자 미래로!

2018-05-18 오전 8:26:06

바른미래당 정재학 경산시장 후보를 만났다. 6.13.지방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고향 경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시민께 올리는 약속을 묻고 들었다. 대담으로 정리한다.

 

▲ 정재학 바른미래당 경산시장 후보
 

 

출마인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불초 정재학 인사 올립니다.

 

감히 경산의 아들이라고 자부하기에 부모님 같은 경산을 믿고 경산시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200016대 국회의원 낙선이후에도 고향을 지키며 지역발전연구소경사모를 통해 경산 발전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왔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경산시정은 잠시의 무소속 시장 임기를 제외하면 1당 독점지배로 지방자치와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까지 사라졌습니다. 시장부터 시·도의원들까지 모두 주인인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공천권자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시청 공직자들도 주머니에 손 넣고 시민을 내려 본다는 말이 회자되겠습니까.

 

실종된 자치와 민주를 되찾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펼치는 시정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재학은 어떤 사람

 

걸어온 길

 

- 경산(자인) 출생(60)

- 자인초, 자인중, 대구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현대상선() 근무

- 4, 5대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최연소 도의원 기록

- 15, 16대 국회의원 출마

- 바른미래당 경산시 지역위원장(공동),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

- 경사모 지역발전연구소장

 

정 후보는 자신의 좌우명이 하면 된다이라고 한다. 무대포가 아니라 쉽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정신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이 정신을 버팀목으로 지난 20년간 도전과 야인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백범 김구선생이고, 존경하는 이유는 독립정부의 문지기가 될지언정 일제의 앞잡이가 될 순 없다민족 자주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삶과 높은 문화의 힘을 깨우쳐 주셨기 때문이다. 또 정 후보 자신도 용기와 힘을 얻고, 힘들 때 마다 되새기는 본보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자신을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6.13 지방선거, 단체장선거의 의미와 쟁점

 

우리 경산을 포함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진정한 지방자치를 되찾을 기회라고 본다.

 

지난 23년 동안 당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일당일색이었다. 지방자치가 사라졌고, 정치가 실종됐고,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결국 국정파탄을 불렀고 탄핵됐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도 자유한국당은 원칙도 없이 자기사람 심기, 여론조작 등 구태를 반복하며 공천 쇼를 했다. 어떠한 자기반성도 없이 또 다시 자기들 세상인양 활개를 치고 있다. 얼마나 주권자인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인가.

 

이번에 이걸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 개소식에서 유승민 당 대표, 이언주 국회의원과 함께
 

 

23년 동안 자유한국당이 시정을 맡은 것은 시민들의 선택이었다. 이걸 부정할 수는 없다. 시민들이 선택을 바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대구·경북과 전라도의 발전이 가장 늦다고 한다. 양쪽 다 일당독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는 무려 25년째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이 전국 꼴찌다.

 

대구·경북의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부진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이다. 그런데도 지역구에 와서는 의정활동을 가장 열심히 하는 양 예산확보에 열심인 양 자기자랑만 한다. 거짓말을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한다. 일당독재이기 때문이다.

 

포항시와 구미시가 사라지고 있다. 포항시의 버팀목 포스코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가고 있고, 구미시의 핵심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고 있다. 유치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다 뺏기는 게 자유한국당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굴지의 대기업 하나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께서 위기의식을 가져야한다.

 

경산시 문제로 국한해보자. 경산시의 예산규모는 불과 한 두해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두 예산확보를 위해 뛰지는 않고, 밥상이 차려지면 서로 자기가 차린 밥상이라고 숟가락질만 한 탓이다.

일당독식은 땀 흘리며 뛰는 사람을 바보나 병신으로 만들고 있다.

 

또 경산시는 산업도시화에 올인 했지만 1인당 GRDP는 도내 시·군 중 중위권에 불과하다.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화가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 올바른 방향인지 틀린 방향인지 논의조차도 없다. 일당독재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정치는 책임을 묻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책임을 확실히 묻는 수도권과 충청권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언제나 꼴찌다.

 

지역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면 바꿔야 한다. 부끄러운 꼴찌를 탈피해야한다.

 

고착화된 텃밭민심을 바꿀 묘책은 있나?

 

경산시민의 변화된 시민의식을 믿고 싶다.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는 극히 피상적이라 생각한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경산을 발전시킬 좋은 공약과 23년간의 일당지배 체제를 바꾸자는 슬로건으로 나아갈 생각이다. 현재 시민들께서 적극 받아주고 있다.

 

그리고 바꿔야 되는 이유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

묘책은 없다.

 

경산시에 대한 후보자의 인식을 알아보려는 질문이다. 경산시는 어떤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보나?

 

첫째가 직주도시 문제이다.

산업화를 우선하는 정책으로 산단이 조성되어 중소기업은 몰려들었는데 교육과 주거환경은 대구시에 미치지 못하여 부자들은 대구시에 거주하고 경산에는 소득이 낮은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가난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서 많은 사회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둘째, 일당독재의 전횡으로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팽배하다. 양식과 자질을 갖춘 인물들이 지방정치 참여를 극도로 꺼린다. 장기적으로 경산발전을 저해하는 암적 요인이다.

 

경산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은?

 

장기적으로 굴뚝 없는 하이테크 산업도시로 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거환경과 자녀교육여건, 자연환경이 좋도록 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이 세 가지가 갖추고 있으면 첨단하이테크 기업이 스스로 찾아온다.

 

그래서 지금 산업단지를 만들 것이 아니라 나무를 심고, 교육과 문화에 투자해야 한다. 자신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높은 문화의 힘이 선진국 도약의 바탕이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원효성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 및 관광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주요공약

저는 모든 정책을 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추진하겠다. ‘시민참여기획단을 만들어, 시민들이 지역의 사업과 미래에 대한 결정권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 추진

중산, 옥산, 옥곡, 백천, 사동, 한의대 주변지역은 교통난이 심각하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이 지역으로 연장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시 발전의 기틀이 되도록 하겠다.

 

국가적 제일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저가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초·중을 시험 없는 학교로 운영하는 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경산을 만들겠다.

 

경산을 미래 굴뚝 없는 산업도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 방법으로 원효학 센터를 설립하여 원효사상을 집대성하여 현대인의 생활과 접목하겠다. 갓바위, 김유신장군 연무대, 강변 등 유무형의 관광자원과 도시철도를 연계하여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

 

어른공경 사회풍토 조성 및 노인복지 증대

 

농촌경제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아름다운 강변도시 경산을 만들겠다. 오목천을 정비하고 금호강·남천강변을 친환경수변생태공원화 하겠다.

 

대구와 경산의 통합을 주장해 왔는데 현재의 입장은?

 

원래 대구와 경북이 같은 뿌리였다. 만약 통합을 한다면 지역발전이 앞당겨지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여러 정치적 이해관계로 추진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에 관한 입장은 추후에 밝히겠다.

 

▲ 정재학의 '바른미래펀드' 약정서(펀드 사이트 : https://blog.naver.com/jkscwin1/221278148610)
 

 

선거운동과 자금조달은 ?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 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겠다. 선거자금은 정재학의 바른미래펀드를 만들어 모금하고 있다. 이 펀드는 선거후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드리는 약정이다. 정재학이 열어갈 경산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모금계좌 농협 352-1451-3619-03 예금주 정재학, 약정문의 정재학 선거사무소 053-816-6665)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시민여러분께서 이번 선거로 국정파탄의 주범세력들이 반성은 안하고 활개 치는 것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대구·경북이 더 이상 고립된 섬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경산의 아들 정재학이 시민여러분과 함께 경산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바른말사나이 (2018-05-27 오전 9:57:16)   X
    시장후보는 전과2범에 시의원후보 이재동은 전과5범 장난하냐?전과자는 믿고거르자.바른미래당은 후보자 검증도 안하나?
  • 경산시민 (2018-05-20 오전 12:47:09)   X
    자유한국당의 공개 못하는 불공정한 공천만 보아도 정재학 후보님은 경산의 미래입니다. 꼭 승리하셔요
  • 정평인 (2018-05-19 오후 9:25:18)   X
    철수시러서 안찍어허접해 유치해3호선 공약싸지르면 다되냐
  • 김재만 (2018-05-18 오후 4:50:20)   X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있습니다 정재학후보님 꼭 당선되셔서 경산을 확 바꾸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경산시민 (2018-05-18 오전 10:34:27)   X
    이 참에 확 물갈이 한번 해 봅시다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