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택, 비전과 약속] 조현일 도의원 후보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8-05-16 오후 3:11:43

▲ 조현일 도의원




경산시 도의원 3선거구(서부2·중방동·북부동·압량면)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현일 도의원을 만났다. 조현일 도의원이 밝힌 6.13.지방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고향 경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시민에게 올리는 약속을 대담으로 정리한다.

 

출마인사

 

지난 4, 초선 도의원으로 주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도청 자료실을 자주 찾아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4년 내내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전문성을 쌓았고, 2년 연속 결산위원을 맡아 이제야 도정 전반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살려, 도민의 목소리를 더 잘 도정에 반영하고 경북교육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특히 엄마들이 행복한 경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의원의 아쉬움이 아니라,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내는 재선의원다운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조현일 도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겸손을 꼽는다.

 

이유는 선친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했다. 좌우명도 남의 말을 좋게 하자로 삼고 있다.

 

당파싸움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킨 이순신 장군을 가장 존경하고, 삼국지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다고 했다. 장비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가 자신이 장비답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겸손하고 스마트한 성격이라 와일드한 장비가 부러울까?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하는지 물었다.

 

저는 도의원이 되고 난 뒤에도 곧바로 읍·면장실로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비서를 안 거치고 바로 시장님에게 전화를 걸은 적도 없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언행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정에 약하다고 할까요.“

 

그러나 고향 경산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만큼은 크고 확고합니다.”

 

주위에서 위장전입으로 자식을 대구의 고등학교로 보낼 때 저는 아들 둘 다 무학고로 보냈습니다.

 

 

 

조현일 도의원이 걸어온 길

 

- 1965년 압량에서 출생
경산초·중 졸업, 초중시절 내내 반장으로 뽑히고 우등상을 놓친 적이 없다
대륜고 졸업, 의대 진학을 바라는 부친의 뜻으로 이과반에 편성됐고, 적성이 맞지 않아 방황하며 공부를 멀리했다.
-
영남대 경영대학원 졸업

- 두산 근무, 중방동에서 청수탕(대중목욕탕)경영
- 회장, 경산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했다.
-
청록장학회 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 가입하여 지역에 봉사하고 있다.
-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제10대 경북도의원으로 당선

 

지역구(서부2·중방동·북부동·압량면) 현안

 

도농복합지역이지만 주민들께서 유난히도 정이 많습니다. 고대 압독국의 근거지일 정도로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나, 요즈음은 국도 910호선의 교통체증, 압량공단 진입로가 협소한 문제 등 개선해야할 현안이 많습니다.

 

당선 후 가장 큰 비중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은?

 

가칭 압독문화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경산시는 문화시설이 부족합니다. 압독국의 문화유산도 보존하고 소규모 공연과 다양한 창작활동 그리고 전시활동도 겸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압독문화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들에게 올리는 약속(공약)

 

경산문화의 산실이 될 압독문화원을 만들고 싶다는 말씀은 드렸고,

 

두 번째로는 경산의 랜드마크가 될 문화광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큰 프로젝트라 지역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님, 시민 모두의 뜻을 모아야할 사안입니다만 제 구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영대역세권에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풍물시장, 벼룩시장, 경산농산물 판매장, 푸드코트, 문화관련 상가들을 집적시키는, 경산의 랜드마크가 될 문화광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경산을 상징하는 다목적 문화광장을 만들어 주민과 대학생들의 문화공간과 경산관광의 원천을 만들자는 구상입니다

 

경산시민은 물론 대구시민들도 즐겨 찾는,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명소를 만들어 대구로의 자본유출이 유턴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하철과 영대 캠퍼스, 남매지 등 잘 가꾸어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임지구개발 편입부지 인 바 대임지구개발계획에 반영하여 실행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재선되면 지난 4년과 같이 다시 교육위원회 위원이 되어 시민들 특히 학부모들이 행복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학교복지사와 상담교사 배치가 이뤄지고, 학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지자체의 교육경비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현일 도의원

 

 

도의원 4년의 성과

 

초선의원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열심히 뛰었습니다. 굳이 성과를 말씀드리면, 압량중학교 신설을 추진했고 ·도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경산IC까지 919번 도로를 확장했습니다. 4년 내내 교육위원으로 경산시 교육예산을 열심히 챙겼습니다. 그중에 성암초, 압량초의 신축과 이전예산을 적기에 확보한 것에 대한 기억이 많습니다.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정책수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경산시의 문제점 하나를 든다면?

 

관광인프라가 미흡하고 지하철이 자본의 유입보다는 유출통로가 되고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법으로는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경산문화광장같은 문화·관광·휴양 인프라를 만들어 자본유출을 유입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경산은 많은 과수원과 저수지 등 좋은 자연과 자원이 있습니다. 대도시 근교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창의성을 발휘하면 좋은 관광·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산시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은?

 

지금까지 SOC와 산단 조성에 치중한 측면이 있습니다. 부자도시를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문화가 있는 도시, 인정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산문화를 꽃피워야합니다.

 

대담을 정리하며

 

대담 중에 압독국에 대해 묻자,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인터뷰 내내 진지했고, 솔직했고, 상대방을 편하게 배려했다. 평소 겸손과 배려가 몸에 베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산의 발전방향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한 실천력이 돋보였다.

 

조 도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제10대 후반기 부위원장를 맡았고 현재는 위원장이다, 지방분권특별위원 등 여러 특위활동을 했고, 2년 연속 결산위원을 맡고 있다. 초선인 그가 상임위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동료의원들이 인정한 결과일 것이다.

 

▲ 출입기자단 선정 BEST 도의원 선정
 

 

조 도의원은 경북도의회 진출 2년째인 2015,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15BEST 경북도의원에 선정됐다. 2016년에는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시·도의원 중 12명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뿐인가. 2017년에는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시·도의원 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언론까지 인정하는 우수한 의정활동의 비결을 묻자 몰라서 자료실도 자주 찾고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며 겸손해 한다.

 

조 도의원은 지역의 교육현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애로사항이나 시설부족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여 해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압량중 신설, 현흥 임당 남성초 다목적 강당 신설, 성암초 이전비 등 경산지역 학교 시설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에서는 다양한 사회단체에 가입하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경산청년연합회 회장과 경산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했다. 지금도 청록장학회 회장을 맡아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지방교육재정효율화방안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
 

 

매사에 겸손하고 스마트하지만 강단도 있다.

2015년 교육부가 학교통폐합 시 보조금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지방교육재정효율화방안을 발표하자, 이의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초중 친구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고 있다고 한다. 그중 한 친구는 넉넉한 상가를 그가 선거사무소로 쓰도록 비워두고 있었다고 한다. 예수님도 고향에서는 배척을 당했는데.., “바르게 잘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함으로 맡은 일을 잘 해낸다는 평가를 받는 조현일 도의원이 지난 4년 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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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엄마 (2018-05-22 오전 11:31:30)   X
    초심으로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결과가 기다리겠지요~~힘내십시요!
  • 아이엄마 (2018-05-22 오전 11:31:23)   X
    초심으로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결과가 기다리겠지요~~힘내십시요!
  • 아이엄마 (2018-05-22 오전 11:30:57)   X
    초심으로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결과가 기다리겠지요~~힘내십시요!
  • 경산시민 (2018-05-21 오후 1:37:51)   X
    이분...그동안 일 한게 없어요. 4년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이오? 이제는 교체가 답입니더...
  • 청봉 (2018-05-18 오후 5:10:32)   X
    경산교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도정을 챙길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청봉 (2018-05-18 오후 5:10:15)   X
    경산교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도정을 챙길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청봉 (2018-05-18 오후 5:10:04)   X
    경산교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도정을 챙길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 종범 (2018-05-16 오후 8:40:50)   X
    늘 참된 교육과 지역 발전에 힘쓰시는 조현일 도 의회의장님 항상 겸손 그차체 슬로건 입니다 ᆢ 항상 응원하겠습니다ᆢ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다 득표 기원합니다
  • 참된 (2018-05-16 오후 8:39:29)   X
    참된 교육? 언제부터 목욕탕서 이양반이 참된 교육을 했노?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교수나 교사 출신인줄 알겠다.
  • 이 종범 (2018-05-16 오후 8:14:17)   X
    늘 참된 교육과 지역 발전에 힘쓰시는 조현일 도 의회의장님 항상 겸손 그차체 슬로건 입니다 ᆢ 항상 응원하겠습니다ᆢ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다 득표 기원합니다
  • (2018-05-16 오후 6:59:25)   X
    웃음밖에 안나온다. 초중고 교육과정은 알고 교육위원장 타이틀 내세우시나? 교육위원장이였다면서 결국 어디에 돈 줬다는 얘기 밖에 없잖아. 그런게 교육위원장 할일이면 교육예산위원장이라 해야지. 부끄러운줄 알아라.
  • 권중석 (2018-05-16 오후 6:27:32)   X
    행복한 만남~기분 좋은 선택 ~
  • 김아무개 (2018-05-16 오후 5:50:11)   X
    4년동안 했던 일이 뭔가요? 고작3개( 압량중, 버스확충, 예산확보) ??
  • 경산 (2018-05-16 오후 5:47:17)   X
    조현일 의원님초선에교육위원회 위원장까지정말로 훌륭한 인물입니다.앞으로도좋은 일 많이할수 있도록모두가 힘이 됩시다.
  • 진량 (2018-05-16 오후 3:38:38)   X
    조후보님경산교육발전에 큰힘을 기대합니다화이팅~ 17시 입니다
  • 장산인 (2018-05-16 오후 3:26:05)   X
    화이팅 !! 조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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