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오전 8:12:05

▲정재학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유승민 당 대표와 이언주 국회의원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재학 바른미래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6.13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이언주·정운천 국회의원,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정재학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시·도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세를 보탰고 경산시장 선거에서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예비후보와 김윤식 경산지역위원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정재학 후보
정재학 예비후보는 “지난 23년간 1당 독점·독재를 해오며 선거 때만 되면 유권자와 시민을 표를 몰아주는 도구로 전략시키는 특정세력에 맞서 지방자치와 정치를 되찾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공천과정에서 무원칙, 자기사람 심기, 여론조작 등 구태를 반복하며 자기반성 없이 또 다시 자기세상인양 활기를 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바른미래당에게 표를 주면 경산이 경북발전의 중심에 서도록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지지연설에 나선 유승민 당 대표는 “그동안 경산은 힘 있는 정치인 덕에 예산은 좀 내려왔을지 몰라도 정치는 몰락했고 시민은 자괴감에 괴롭다.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는 시민의 요구와 함께 이제 정치를 바꿀 때다.”라며,
“4년동안 깨끗하게 시민을 위해 24시간 봉사하는 시장이 누군지, 경산을 바꿀 시장이 누군지, 시민들이 누굴 찍어야 할지 잘 고민해 달라.”고 정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6.13지방선거 경산지역 시장.시도의원 예비후보들.
이언주 국회의원은 “정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켜주면 정 후보의 대표공약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의 30여 국회의원 모두가 똘똘 뭉치겠다.”고 힘을 실었다.
정재학 예비후보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5대 경북도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도시철도3호선 경산연장 추진위원, 바른미래당 경산시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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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공개도 못하는 불공정한 공천만 보아도 이번 경산시장 후보중에는 정위원장이 최고입니다. 인물이나 인성이나 학벌이나 무엇을 비교해도 최고입니다.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이번에 한번 물갈이 해봅시더..
정위원장 앞으로 쭉 나가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