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공천 확정

당 경선에서 54.47% 얻어 변명규 후보 제치고 1위

2018-04-26 오후 1:52:52





김찬진 전 경산시 주민생활지원국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찬진 전 국장이 54.47%의 득표율로 45.53%를 얻은 변명규 ()새희망포럼 대구·경산 집행위원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공천을 확정했다.

 

김찬진 전 국장은 시민들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선에도 열심히 임해 1당이 독점·독식해왔던 경산의 정치환경을 바꾸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경선에서 공정한 경쟁으로 민주당의 경선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당 지지율 상승에도 도움을 준 변명규 예비후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공천을 확정한 경산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전 국장, 자유한국당 최영조 현 시장, 바른미래당 정재학 전 도의원 등 3명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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