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오후 3:24:06

▲ 엄정애 시의원이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엄정애 시의원(47세, 정의당)이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3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엄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거대 보수정당의 반대에도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장산도서관 개관’ 등을 이뤄냈으며 이 모든 것은 시민들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그리고 이번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버스 대중교통 문제 ▲노인·장애인 일자리 문제 ▲단독주택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꼭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엄 의원은 자신을 “주민들이 맡긴 일을 확실히 해내는 책임정치인.”으로 자평하며, “경산시 최초 여성 3선의원이 되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의원의 지역구는 경산시기초의원 ‘가’선거구(서부1동·남부동·남천면)이고 선거사무소는 서부1동사무소 옆 건물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