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오전 9:24:52
경산시의회 재선의원인 김종근 전 시의원(73세, 자유한국당, 사진)이 6.1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지난달 22일 시의원을 사퇴한 김 전 의원은 6.13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중앙·동부·자인·남산·용성) 출마를 결심하고 예비후보 등록과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언론을 통해 “도농 복합 지역이라는 지역의 여건을 도정에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 분권이라는 새로이 부각되는 시대적 이슈에 부합해서 주변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실현토록 하겠습니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지역을 잘 아는 사람만이, 그 지역의 현안과 당면 과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여러분의 성원과 힘을 한 번 더 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자인·용성·남산권역 복지문화회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자인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자인초·중·대구대건고를 졸업하고 경산시 농산과, 중방동 사무장, 자인면 산업재무계장,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제6·7대 경산시의원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