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오후 2:32:32
6.13지방선거에서 경산시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경북도의회는 14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열여 ‘경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경산시의원 정수는 지역구 13, 비례 2 등 15명, 선거구는 총 5개(3인 선거구 3개, 2인 선거구 2개)로 기존과 변동이 없었다.
선거구별 의원정수를 보면 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을 포함하는 ‘가’선거구에서 3명, 진량읍만 포함된 ‘나’선거구는 2명, 하양읍과 와촌면을 묶은 ‘다’선거구는 2명을 선출한다.
서부2동, 북부동, 압량면, 중방동으로 묶인 ‘라’선거구는 3명, 동부동, 중앙동, 자인면, 용성면, 남산면이 포함된 ‘마’ 선거구는 3명을 각각 선출한다.
이정호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기초의원 선거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획정을 위해 시·군, 시·군의회, 각 정당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속 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심사에 임해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는 공직선거법 개정·시행(2018.3.9.)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 조정 결과를 반영하고 시·군의원 1인당 평균인구의 편차 허용범위(60%)를 벗어난 선거구 조정, 지역 대표성 확보, 행정구역·지세·교통 등 지역여건을 반영하고 시·군, 시·군의회, 정당 등 지역여론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경북도 전체의 확정된 선거구 수는 총 105개로 4인 선거구 1개, 3인 선거구 35개, 2인 선거구 69개, 의원 수는 지역구 의원 247명, 비례대표 의원 37명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