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오전 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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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국중 예비후보(자유한국당, 57세, 사진)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안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경산시 강변서로 141(2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일 잘하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안 예비후보는 이날 본격적인 당내 공천경쟁과 본선을 앞두고 출정에 임하는 다짐을 밝힐 예정이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저에 대한 좋은 인식과 평가로 인해 여러 곳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큰 호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라며, “이 추세를 경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산 와촌 출신인 안 예비후보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통상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일찌감치 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는 안 예비후보는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어 지지층을 결집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