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오전 8:52:51

양재영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언론홍보특별위원장(53세, 동부동, 사진)이 6.13지방선거 경산시의회 ‘마’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양 위원장은 “지방분권과 주민참여가 지방자치의 정신입니다. 지방이 제 목소리를 내고, 주민들의 참여 공간을 넓혀 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선진 지방정치를 이루고자 출마를 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양 위원장은 촛불집회와 대선 전·후 경산에 일어난 두 가지 일에 직접 앞장서면서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한다. 초등학교 무상급식과 사동 부영6차 APT ‘임대료 인하운동’을 도우면서 “당연한 일도 의원들이 시민의 뜻을 받들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소회했다.
양 위원장은 ▲경산시청 공공일자리에 장애인 일자리를 2%는 조례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보장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경산시청소년자살예방센터 건립 ▲경산의 아이들과 청년들이 창의적인 토론 활동 및 문화예술적인 재능을 펼치는 ‘시끄러운 도서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여러분!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방자치를 경험하면서 1당 독점의 폐해를 절실하게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민보다 공천권자를 따르고, 시민의 절실한 요구보다 특정 정당의 입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민의 이익보다 특정 무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잘못된 시의회와 시행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위원장은 영남대 지역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동자율방범대장, 바른선거시민모임 대표, 경산시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대표, 동부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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