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동 이주호 씨, 시의원 출사표

前 경산미래연구소 수석연구위원...‘청년복지’ 공약

2018-02-19 오전 10:06:03





이주호 전 경산미래연구소 수석연구위원(40, 자유한국당, 사진)6.13지방선거 경산시의원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위원은 19일 언론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이 지역을 떠나는 모습들을 수없이 지켜보며 청년복지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자녀를 키우며 오래도록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내 고장을 만들고 싶은 작은 바람이 생겼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경산의 서남부 지역이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느리다.”라며, “옥산1~백천~사동~대구한의대를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과 남천산업공단 조성, 구일~옥곡지역 개발 등을 통해 지역만의 독창적인 발전 프로젝트 수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자신의 공약을 밝혔다.  

 

경산 토박이인 이 전 위원은 경산초·경산중·경산고·영남대를 졸업했으며 경산초 79회 동기회 초대회장, 경산미래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남부동 청년회 감사, 경산시 해병전우회 의전실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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