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오전 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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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가 1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최경환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이하 경산당협)가 최경환 국회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규탄대회와 가두시위를 열었다.
경산당협은 지난 13일 오전 자인공설시장, 14일 오후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최경환 의원의 구속을 정치보복과 표적수사라며 이를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권은 지금 보수우파의 씨를 말리기 위해, 지난 정권 인사들의 뒷조사를 통해 감옥에 보내는 일에만 몰두해 오고 있다. 최경환 국회의원에게도 온갖 혐의를 들이대며 쥐 잡듯이 조사를 했지만 별 소득이 없자 이번에는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았다는 죄를 뒤집어 씌워 구속수사까지 벌이고 있다.”며,
또,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 당원 일동은 문재인 정권에게 보수우파와 최경환 의원에 대한 정치보복과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훗날 역사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촉구했다.
경산당협은 15일 경산공설시장에서도 규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