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오전 9:02:37

▲ 내년 지방선거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변명규 (사)새희망포럼 대구경산 집행위원장.
변명규 (사)새희망포럼 대구·경산 집행위원장(55세, 더불어민주당)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변 위원장은 지난 3일 오전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변 위원장은 “우리지역의 현안문제와 젊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현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방관하는 자가 아닌 주도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 ▲경북의 린치핀 경제지역구 ▲문화도시, 예술의 도시, 꽃의 도시 ▲대한민국 최초의 명품복지도시 등을 내세웠다.
변 집행위원장은 1987년 대구한의대 교직원으로 입사해 2015년 2월까지(28년간) 근무하며 전국대학교 입시관리자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제공 운영위원 등을 거쳤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 유세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