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배출, 부끄러워 말자”

김재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취임

2017-08-31 오전 10:31:43

젊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압승하겠다.”, “내년에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비례대표 1번은 20~3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겠다


 



신임 김재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은 30일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을 더욱 강하고 날렵한 조직으로 재편하는 한편, 민의를 즉각 대변하고 생활정치의 최일선으로 달려가는 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역대 정권마다 많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매번 용서를 빌고 설득과 이해를 구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는데 이제 당이 배출한 지도자들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역사도 부인하지 말고, 당의 비난에 두려워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자.”고 했다.

특히, “국정농단, 적폐세력 등 오늘까지 욕을 먹고 대통령이 투옥됐으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경북의 위대한 박정희, 오늘날까지 나라를 이끌어온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정권을 잃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괴롭고 힘든 날도 있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시 우리가 이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버텨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함께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석기·김정재·박명재·백승주·이철우 의원,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