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오후 8:26:00
▲ 제19대 대선 경산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경산실내체육관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9일 오후 8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투표 결과, 경산시는 총 선거인수 21만2천825명 가운데 16만806명이 투표해 7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의 투표율은 77.2%로 지난 대선(75%)보다 높게 나타났고 경북 평균은 76.1%로 지난 대선(78.5%)보다 낮았다.
사전투표율이 23.45%로 경북도내에서 가장 낮았던 경산시는 본 투표에서는 도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경북도 평균투표율과 비슷한 최종 75.6%를 기록했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속속 이동, 봉쇄·봉인 등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8시 30분부터 개함 후 개표가 시작되고 있다.
개표소에는 237명의 선거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도 개표절차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65~70%에 이르는 시점을 10일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로 보고 80%에 이르는 새벽 3시께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Photo News]
▲ 개표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투표함
▲ 투표함 이상여부 확인
▲ 투표함 개함
▲ 분류작업
▲ 투표지분류작업을 참관하고 있는 투표참관인들
▲ 투표지분류기
▲ 집계
▲ 재외, 관외투표함 개함
▲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선관위 관계자들
▲ 대기 중인 투표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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